카면라이더 키바의 굴욕.(15~17화의 네타가 있음.)


작년의 가면라이더 덴오(電王)에 이어서 헤이세이 가면라이더의 신작.올해의 가면라이더 키바!

그 키바의 활약(굴욕)을 한 번 보자.

아무래도 애니처럼 한 컷 한 컷 그리는게 아니라 촬영을 해서 찍는 거다보니 캡쳐할 때에 질이 그다지 좋지가 않다.

참고로 오늘은 왠지 이러고 싶어서 말투는 평소의 존댓말이 아닌 반말로...(어째서?)



15화에서.

나름 멋지게 가루루 폼(칼 든 버전.)으로 변신한 키바. 적 판가이아의 '체크메이트 포' 중의 '루크'인 녀석에게 덤벼든다.
(추정키로 대략 적들의 간부급 녀석인듯. 루크, 폰, 나이트, 비숍이 있고 그 위에 킹이 있겠지. 혹은 퀸이나 둘다.)


어라? 막혔다. 이 놈 상당히 세다.


어어? 맞았다. 속수무책이다.


거기다 칼까지 뺏기고...


명색이 하나뿐인 주인공인데 자기 무기를 빼앗기는데도 모자라 제 칼에 썰린다.(안습).


마지막 제 칼에 썰려 날아가는 장면으로 15화는 끝났다. 주인공인데 굴욕이다.

16화.


다른 것도 아니고 자기 칼에 썰려 죽을 위기에 처한 키바.


다행이도 이 녀석이 정신 상태가 그리 좋지 못하여 도중에 머리를 싸잡고 괴로워하다 도망갔다.
(순전히 주인공보정 '운빨'로 살아남은 키바. 좀 굴욕이다. 차라리 동료가 짠~하고 등장해서 구해주면 모를까... 동료도 없지만.)

그리고 16화 후반.

캡쳐가 좀 미묘하지만 기억을 되찾은 루크의 손짓 한 방에...


날아서...

...여기까지 날아갔다. 도대체 몇 백미터나 날아간거냐. 분명이 2초 전까지만 해도 음식점 안이었는데.
도대체 얼마나 날아간건지 의문스러운 주인공 쿠레나이 와타루. 변신도 안 한 인간의 몸인데 저 정도를 날아가도 끄떡없다.
...약골이긴 하지만 그래도 맷집은 있는가보다.(맷집만 있으니 오히려 더 안습하다. 더 맞게 되잖아...)


변신하고 키바의 선공! 오오오, 좀 두들기고 막 팬다. 좀 멋있는 듯하다.


그렇지만 칼도 안 먹히는 루크. 곧바로 반격당한다. 이때부터 좀 많이 맞는다.

거기다 적의 손톱에 배때기에 구멍이 난다. 이건 좀 많이 아프겠다. 치명상이다.

거기다 안 그래도 다 이긴 판인데 동료 판가이아들의 혼을 모아 거대화하는 루크. 이 녀석 바보다.
원래 특촬물, 전대물 등에서 적이 거대화 하는 것은 반쯤은 스스로 데드 플러그를 꽂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부상으로 빌빌거리는 키바를 대신하여 키밧트가 알아서 대신 캐슬드란을 부른다.(이녀석 없었으면 키바 이때까지 못 버텼다.)


부르니까 냉큼 튀어나오는 캐슬드란. 볼 때마다 생각하지만 생긴 것도 그렇고 빌딩속에 숨어서 저렇게 튀어나오면 심하게 눈에 띄지 않나?


변신할때만 간지나는 이쿠사도 등장한다.

그리고...

좀 전에 자랑스럽게 떠벌린 이쿠사의 새로운 힘을 꺼낸다.

그것은 바로...


공룡 포크레인 파워드 이쿠사. 이것이 이쿠사의 새로운 힘. 거슬린다고 캐슬드란을 물어 휙 던진다.


주인인 키바가 일어나지 않으면 캐슬드란이 제 힘을 내지 못한다고 키밧트가 안달이지만 주인공 보정을 받지 못한 키바. 여전히 빌빌거린다.


그걸 보고 '너의들의 힘으론 무리란거다. 보거라. 이쿠사의 새로운 힘.'이라면서 뻐기는 이쿠사.
얼마 전엔 키바한테 깨지고 이번엔 키바가 한창 싸운 후에 끼어든 주제에 잘난척이다. 이 녀석도 알고 보면 바보더라.
뒤에 보면 이쿠사 파워드의 무기인 폭탄 볼(이름을 몰라서 멋대로 부른다.)이 두 개 있다. 확실히 '두 개'다.


루크의 포격을 다 피하는 이쿠사 파워드. 생긴 것 답지 않게 사기적인 기동성이다.


루크를 물어 날려버리고 마무리로 폭탄 볼(가명)을 날리는 이쿠사. 근데 어라? 분명히 한 개를 날리는데 여전히 두개가 남아있다.
미스터리다.


그리고 이어서 두개를 더 날리는 이쿠사. 한 개는 어디서 튀어나왔니?


쓰러진 키바를 데리고 도망치는 캐슬드란. 굴욕이다.(먹는 게 아닙니다...)
참고로 캐슬드란의 안은 이렇다. 구조가 어떻게 생겨먹은 건지 신기하다.

이걸로 16화도 끝. 2화 연속으로 굴욕이다.

17화.

새로운 적과의 전투중. 기계인지 생명체인지 헷갈리는 키밧트. 감기 때문에 기운이 없어서 그런지 가루루를 불러서 교대할려 한다.

한창 카드치는데 부르니 나름대로 멋지게 웃으며 좋아하는 가루루. 옆에 있는 녀석 표정을 보니 지고 있는 와중에 부른 듯하다.
옆의 돗가 녀석, 상당히 기분나빠 한다. 표정이 딱 '젠장, 다 이긴 판을...!!'이다.(명칭은 그냥 변신 할 때의 명칭으로 부름.)

키바가 다른 형태로 변신하려는 것을 눈치챈 이쿠사. 뭔가를 한다.
어라? 근데 저 캡슐은 키바가 다른 형태로 변신할 때에 쓰는 것인데 적인 이쿠사가 같은 걸 가지고 있다. 이상하다.

잘 날아오다가 정작 자기편인 키바를 무시하고 딴 데로 가는 가루루. 키바가 어이없어 한다.

키바의 칼을 드는 이쿠사. 아무래도 모르는 새에 키바의 힘을 스틸하는 시스템을 개발한 듯하다.
그리고 그걸 본 키밧트의 한 마디. '저 바보 늑대...'

방해된다고 판가이아는 치워버리고 키바를 열심히 써는 이쿠사. 또다시 키바의 굴욕이다.

...마지막 장면은 지 칼에 썰리고 날아가다가 마무리로 이쿠사에게 총 맞는 키바. 무려 3화 연속 굴욕의 극치다...

이상 여기까지 키바의 굴욕을 포스팅해 보았다. 하다보니 왠지 불이 붙어서 무지하게 길어져 버렸다.

끝까지 보아준 분들 매우 감사한다.(만약 있다면...)

그리고 예고를 보니...

오오오, 가슴부분은 방어력이 뛰어난 돗가 폼, 왼팔은 가루루 폼, 오른팔은 물총 폼(이름을 까먹은...), 거기다 다리는 키바 폼.
드디어 주인공 보정을 받은 키바가 4가지 모든 형태를 합친 듯하다. 힘내라, 키바!


...그런데 아무리봐도 저거 덴오의 클라이맥스 폼을 따라한 듯한...
왠지 주인공 은근히 약한 듯한게 나중에 쿠우가 처럼 각 형태마다 파워업 버전이 생기는 것은...

by 발암술사 | 2008/05/21 01:57 | 애니 관련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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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잠본이 at 2008/05/30 20:33
하필이면 보다가 딱 끊은 뒤부터 봤더니 네타 다 당했군요 OTL
저렇게 밀리다가 한 20몇화쯤 가서 또 신폼 나오고 장난감 더 팔아먹어야 될텐데 과연 잘될지는 (...)
Commented by 발암술사 at 2008/05/30 22:01
...현재 키바의 모든 형태는 다 밝혀졌습니다.
기보형 키바폼, 검을 쓰는 가루루폼, 물총(...)쓰는 밧샤폼, 단순무식(?) 파워형 돗가폼, 장탑합체 폼(?).
그리고 마지막으로 최강형 엠페러 폼.(왠지 덴오랑 비슷한 느낌이...)
생긴 걸로 보아 슈트 곳곳의 사슬을 다 해방하고 진정한 힘을 낸다ㅡ라는 식이 아닐까 생각되더군요.
이쿠사는 라이징 이쿠사라는 형태가 있답디다.(20여년 동안 거의 발전하지 않다가 순식간에 발전하는...)
일본 잡지등에서 이미 이미지까지 다 공개된...
Commented by 권오성 at 2009/03/28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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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권오성 at 2009/03/28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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